'김지훈 발인, 절친들 배웅 속에 하늘로...'
고 김지훈의 발인이 유족과 동료 연예인들의 오열 속에서 진행됐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김지훈 발인 현장.
유족과 지인들 60여 명의 경건한 추모 속에 진행된 발인 현장은 어느새 깊은 슬픔과 오열로 바뀌었다.
유족들은 고인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고, 김지훈과 함께 듀크로 활동했던 김석민이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었다. 고인과 절친한 DJ DOC 멤버 김창렬은 영결식 사회를 맡은 뒤 운구 행렬을 맨 앞에 서서 관을 들었다.
앞서 김지훈은 12일 오후 1시쯤 서울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측은 "사망 추정 시간은 12일 오전 1시, 사인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하려 했으나 유족들이 원하지 않아 실시하지 않았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경기도 성남시 분당 스카이캐슬에 안치된다.
지난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한 김지훈은 1집 '일과 이분의 일', 2집 '바람난 여자'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2000년 멤버 김석민과 함께 듀크를 결성해 활동을 이어갔으나, 이혼, 마약투약, 폭행 등의 혐의로 굴곡진 삶을 살았다.
김지훈 발인 소식에 네티즌은 "김지훈 발인, 이제 편안한 곳으로 가서 영면하세요", "김지훈 발인, 사진을 보니 참담하네요", "김지훈 발인, 친구들이 있어 외롭지 않을겁니다", "김지훈 발인, 애도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