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팀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20승 고지에 선착했다.
인디애나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뱅커스 라이프 필두하우스에서 열린 NBA 홈경기에서 랜스 스티븐슨(20득점)과 로이 히비트(18득점)의 맹활약으로 샬럿을 99대94로 눌렀다. 올 시즌 홈에서만 11연승. 인디애나는 20승3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전체 승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인디애나의 독보적인 수비력이 돋보였다. 96-94로 앞선 인디애나는 실점없는 완벽한 수비로 승부를 마감했다. 강팀의 기본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케빈 듀란트(31득점)와 러셀 웨스트브룩(19득점, 12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LA 레이커스를 122대97로 완파했다.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회복한 코비 브라이언트는 4득점,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전적(14일)
인디애나 99-94 샬럿
클리블랜드 109-100 올랜도
토론토 108-100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101-99 워싱턴
보스턴 90-86 뉴욕
디트로이트 103-99 브루클린
뉴올리언스 104-98 멤피스
오클라호마시티 122-97 LA 레이커스
시카고 91-90 밀워키
샌안토니오 117-110 미네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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