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9위에 처져있는 맨유가 또 다시 위기에 처했다.
팀의 '주포' 판 페르시가 쓰러졌다. 허벅지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결장하게 생겼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각) '판 페르시가 샤크타르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해 올해 남은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맨유는 11일 샤크타르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판 페르시는 필 존슨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과정에서 부상했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지 5분 만이다.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은 "웨인 루니와 판 페르시가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던 중에 부상을 했다. 당분간 이들이 호홉을 볼 수 없을 것"이라면서 판 페르시의 부상을 아쉬워했다.
판 페르시는 15일 열리는 애스턴빌라전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스완지시티전까지 총 8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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