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과 한 조에 속한 알제리가 브라질월드컵에 희망을 가득 품고 있다.
알제리의 주장 마지드 부게라(레퀴야)는 카타르의 '더 페닌슐라'와의 인터뷰에서 "H조에서 벨기에가 가장 강한 팀이고 그 다음이 러시아다. 벨기에와 러시아가 가장 유력한 16강 후보"라면서 "한국도 있다. 강한 팀들로 구성된 매우 어려운 조다"라며 H조를 평가했다.
하지만 16강 진출의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그는 "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에게 콤플렉스가 없다. 월드컵 본선을 즐기려고 한다. 우리는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느낌이 좋다"고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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