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정(29)이 2014시즌 KPGA 두 번째 대회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랐다.
최혜정은 14일 중국 광저우 라이언레이크 골프장(파72·627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최혜정은 리더 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5언더파 139타를 친 2위 김혜윤(24)에 3타 차 앞섰다.
최혜정은 "비가 왔지만 샷 감각이 좋고 퍼트도 홀에 잘 떨어졌다. 경험을 살려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며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2013시즌 3관왕을 차지한 장하나(21)는 4타 뒤진 공동 3위(4언더파 140타)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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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은 "비가 왔지만 샷 감각이 좋고 퍼트도 홀에 잘 떨어졌다. 경험을 살려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며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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