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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18득점, 11리바운드)와 문태영(18득점, 8리바운드)이 골밑을 완벽하게 지켰고, 이대성(13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양동근(8득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이 경기를 조율했다. 반면 KT는 아이라 클라크(23득점)만이 분전했다. KT의 주득점원 앤서니 리차드슨은 8분만을 뛰며 무득점. 조성민도 7득점, 3어시스트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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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양 팀 모두 좋지 않았다. 공격 실수가 너무 많았다. 26-23, 모비스의 근소한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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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KT는 클라크를 앞세워 반격했지만, 간격을 좁히진 못했다. 모비스는 문태영이 고비마다 확률높은 골밑슛으로 KT의 추격기세를 완전히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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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GC는 원주 동부전에서 72대57로 완승, 팀 최다 8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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