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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리와의 친선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뒤 2개월에 경기에 나섰다. 분데스리가에서는 10월 6일 브라운슈바이크와의 8라운드 출전 후 70일만이다. 구자철은 9일 프라이부르크와의 15라운드 경기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서지못했다. 이날은 팀의 승리가 확실해진 상태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투입됐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구자철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볼프스부르크는 3대1로 승리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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