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워커 동생'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폴 워커의 동생 코디 워커가 영화 '분노의 질주7'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에 따르면 폴 워커의 동생 코디 워커가 형 대신 '분노의 질주7'에 출연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이 폴의 사망 이후 많은 이들과 미팅을 가졌으나 그들은 자신들이 필요한 사람은 폴과 닮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그래서 코디와의 접촉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코디가 합류하게 된다면 그는 디테일한 연기를 할 필요가 없다. 이미 폴이 많은 신을 찍어놨기 때문에 제작진은 코디를 멀리 둔 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코디는 제안을 받고 이것이 형을 기리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 촬영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코디는 폴을 추모하며 슬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폴 워커의 사망으로 저스틴 비버가 '분노의 질주7'에 합류한다는 루머가 떠돌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폴 워커는 지난달 30일 오후 미국 LA 산타클라리타 인근 도로에서 차를 타고 주행하던 도중 가로수와 충돌해 사망했다.
한편, 폴워커 동생의 '분노의 질주'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폴워커 동생, 아직까지도 슬프겠지만 형 대신 출연해 줬으면", "폴워커 동생, 분노의 질주에서 꼭 보고 싶다", "폴워커 동생,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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