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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어 3호'는 14일 오후 9시 12분(중국시간) 중국 최초의 로봇 형태 달 탐사차인 '옥토끼(玉兎·중국명 '위투')호'를 싣고 달 표면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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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어 3호'가 착륙한 곳은 달 표면의 훙완(虹灣)구역. 이곳은 달이 운석과 충돌하면서 생긴 지역으로 동서 300㎞, 남북 100㎞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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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140㎏인 '옥토끼호'는 진공상태나 각종 방사선 등에 견딜 수 있고 영하 180도∼영상 150도의 기온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또 시속 200m로 움직일 수 있고, 20㎝의 월장능력(장애물을 넘는 능력)도 자랑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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