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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어 3호 달 착륙, 미국·러시아 이어 세 번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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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달 착륙 / 사진=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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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달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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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달 탐사위성 '창어(嫦娥) 3호'가 달 착륙에 성공했다.

'창어 3호'는 14일 오후 9시 12분(중국시간) 중국 최초의 로봇 형태 달 탐사차인 '옥토끼(玉兎·중국명 '위투')호'를 싣고 달 표면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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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장면은 중국중앙TV(CCTV)를 비롯한 언론 매체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옛 소련)에 이은 세 번째 달 착륙 국가가 됐다.

'창어 3호'가 착륙한 곳은 달 표면의 훙완(虹灣)구역. 이곳은 달이 운석과 충돌하면서 생긴 지역으로 동서 300㎞, 남북 100㎞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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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끼호'는 이곳에서 3개월 동안 탐사 임무를 수행한다. 달의 지형과 지질구조를 탐사하고 각종 사진과 관측 자료를 지구로 전송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무게가 140㎏인 '옥토끼호'는 진공상태나 각종 방사선 등에 견딜 수 있고 영하 180도∼영상 150도의 기온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또 시속 200m로 움직일 수 있고, 20㎝의 월장능력(장애물을 넘는 능력)도 자랑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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