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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논의한 결과 Mnet '슈퍼스타K 3' 출연 이후 각자 원했던 삶과 다르게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됐다. 이에 이번 시점에 각자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밴드로서의 활동은 잠시 멈추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그동안 천안에서부터 해왔던 거리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 본격적으로 거리 문화 기획사를 만들어 하고 싶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열심히 해보려 한다. 회사 이름도 예전부터 사용했던 카페 이름인 버스커버스커로 할 예정이다. 또 음악 활동도 계속 해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형태는 전공인 디자인과 영상에 관련된 일, 브래드는 방송과 브래드 프로젝트 등 모두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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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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