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16일(한국시각) 30득점으로 맹활약한 케빈 러브의 맹활약을 앞세워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01대93으로 제압했다. 2010년 2월 이후 무려 3년 10개월 만의 멤피스전 승리다.
러브는 30득점에 리바운드 9개, 어시스트 4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한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디트로이트를 맞아 연장 종료 직전에 데이미언 릴라드의 중거리 슛이 터져 111대109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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