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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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율이 KBS 2TV 새 일일극 '천상여자'의 첫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인천 강화에서 드라마 첫 촬영을 진행한 권율은 '천상여자'에서 철부지 재벌3세 주인공 서지석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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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은 극중 서지석(권율 분)과 이선유(윤소이 분)가 함께한 장면으로, 권율은 상대배우와의 호흡에 서로를 배려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후 권율은 "첫 촬영이라 설레기도하고 앞으로 진행될 촬영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추운 겨울에 힘들겠지만 스태프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무사히 촬영해 좋은 작품으로 남을 수 있길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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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권율은 첫 촬영을 기념해 손수 준비한 떡을 돌리며 추운 날씨의 야외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아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천상여자'는 성녀가 되고 싶었으나 복수를 위해 악을 선택한 여자 선유(윤소이)와, 망나니 재벌3세로 살고 싶었으나 그녀를 향한 사랑으로 인해 그녀의 악까지도 끌어안는 남자 서지석의 뜨거운 사랑을 그려낼 멜로드라마로, '루비반지' 후속으로 내년 1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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