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PD가 배우 박해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장 PD는 16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린 '별에서 온 그대'의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에서 박해진이 완전히 이미지 변신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박해진이란 배우에게 이런 면이 있구나'란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진은 극 중 재별 후계자인 이재경 역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휘경 역을 맡을 예정이었던 배우 최민이 부상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됨에 따라 박해진이 이휘경 역을 연기하게 됐다. 이휘경은 극 중 천송이(전지현)와 도민준(김수현)의 관계를 뒤흔드는 거침없는 매력의 캐릭터.
장 PD는 "박해진이 그동안 점잖고 시크한 역할을 많이 해와서 반신반의 했지만, 첫 촬영을 한 뒤 우려가 싹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박해진은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했다. 현장에서 어떨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지현 선배님이 많이 편하게 해주시고, 현장에서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며 "캐릭터가 잘 나올 것 같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과 톱스타 천송이의 기적과도 같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