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PD가 배우 박해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장 PD는 16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린 '별에서 온 그대'의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에서 박해진이 완전히 이미지 변신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박해진이란 배우에게 이런 면이 있구나'란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진은 극 중 재별 후계자인 이재경 역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휘경 역을 맡을 예정이었던 배우 최민이 부상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됨에 따라 박해진이 이휘경 역을 연기하게 됐다. 이휘경은 극 중 천송이(전지현)와 도민준(김수현)의 관계를 뒤흔드는 거침없는 매력의 캐릭터.
장 PD는 "박해진이 그동안 점잖고 시크한 역할을 많이 해와서 반신반의 했지만, 첫 촬영을 한 뒤 우려가 싹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박해진은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했다. 현장에서 어떨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지현 선배님이 많이 편하게 해주시고, 현장에서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며 "캐릭터가 잘 나올 것 같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과 톱스타 천송이의 기적과도 같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