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공동이용(카쉐어링)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씨티카(대표이사: 송기호, www.citycar.co.kr)는 시간 단위로 빌려 탈 수 있는 전기차 '씨티카'를 빌려 탈 수 있는 '씨티존'이 50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씨티카는 출범 당시 서울역, 잠실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에 총 27개의 '씨티존'을 확보하고 출범하였으나 출범 7개월여 만에 85% 증가한 총 50개의 씨티존을 확보하게 돼 친환경 자동차 전기차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그 동안 '씨티카'의 성공적 론칭에 가장 큰 요인으로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씨티카'를 빌려타고 충전할 수 있는 '씨티존'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가를 꼽았는데 이번 성과로 일단 성공적 론칭에 성공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씨티카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씨티카 홈페이지(www.citycar.co.kr)에서 대중교통 이용시 사용하던 티머니 카드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티머니' 카드 번호를 등록하고, 이용료 정산을 위한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회원 가입이 된다.
씨티카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의 '씨티카' 앱을 통해 가까운 씨티존 및 예약 가능한 차량을 검색해 예약하고 사용 후에는 동일한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이때 사용 요금은 신용카드로 청구된다. 씨티카 홈페이지에서 정회원으로 가입한 에코회원은 최초 1시간 예약시 유류비와 보험료가 모두 포함된 시간당 6,3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30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씨티카 송기호 대표는 "씨티존 50개 돌파는 일상생활 속에 보다 많은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밝히고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서울시내에 씨티존 네트워크를 계속 구축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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