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 www.hanabank.com)은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17일 오전 을지로 본점에서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기부 이벤트 'Food Sharing'선포식을 열고 내년 11일까지 기부금 모금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Food Sharing'행사는 임직원들이 한 끼 식사 또는 음료 비용을 줄여 결식아동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하나은행 임직원들은 본점 로비에 마련된 인식기에 간단히 직원 신분증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1회당 구내식당 식비인 4천원을 기부할 수 있으며 지점 직원들은 사내 통신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에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소년소녀 가장 등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있더라도 생계유지, 건강 이상 등으로 자녀를 돌볼 수 없는 저소득 가정 내에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한다.
김종준 은행장은 "몸매나 건강을 위해서 일부러 다이어트 하는 사람도 있는데 임직원들이 이런 기회에 끼니를 거를 수 밖에 없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해 소액이라도 스스로 기부하는 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누구라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봉사와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11년부터 '1(하나)'이 겹쳐지는 11월 11일을 '모두하나데이'로 정하고'이웃, 동료, 세계와 나눔과 배려를 통해 하나되자'는 취지로 대대적인 기부와 봉사활동 캠페인을 3년째 펼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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