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9일까지 '한국최대의 예수의 일생을 담은 전시인 탄생과 부활전'이 열린다.
탄생과 부활전은 예수의 일생을 주제로 했던 예술의 본고장인 유럽작가들이 아닌 25명 한국작가의 150여점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이 작가들은 8가지 주제를 평면뿐만 아니라 조소작품부터 대형설치작업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인이 만들어 낸 예수의 일생을 담은 '<탄생과 부활'전은 전시를 감상하는 관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준비된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면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시구성
-탄생과부활전
'탄생과부활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250여년전 한국에 처음 들어온 존재의 인식 후 자리잡은 한국에서 예수의 일생을 '탄생과 부활'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구약의 예언과 예수, 예수의 탄생과 성장, 시험과 성령의 임재, 천국 사역과 가르침, 12 제자와 최후 만찬, 고난과 죽음, 부활과 승천, 예수의 재림의 8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으로 현대 미술과의 절묘한 조합을 경험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예술작품으로 보는 상상력
'탄생과부활전'은 작가 25명의 다른 종류의 작품을 하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같은 주제로 시작됐지만 작가에 따라,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나온 결과물을 감상하면서 작가들의 시선을 체험하고 감성을 공유할수 있다.
-다중감각체험 ; 평면, 입체, 대형설치작품
탄생과 부활을 평면, 입체, 설치 작품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탄생과부활'에서 다양한 현대작품들로 인터렉티브 미디어 작품과 함께 어렵고 난해하게 여겨지던 현대미술과 가까워질수 있다.
참여작가
강지웅, 김광용, 운보김기창, 김용성, 김성재, 김진화, 노은서, 노희진, 라병연, 류 훈, 문주호, 박대조, 박상화, 박대조, 박진원, 박필현, 배수영, 이선미, 이경림, 이창수, 이철희, 정지예, 정희순, 진시영, 한 호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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