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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표이사 1명, 단장 1명에 대한 모집공고를 냈다. 자격요건은 프로축구 및 기타 프로스포츠단 운영 및 스포츠 마케팅 관리 업무에 5년 이상 근무자, 국가 지자체 및 체육관련 단체에 10년 이상 근무자, 정부투자기관 및 기업 상임임원으로 5년 이상 근무자다. 모집공고에서 눈에 띄는 점은 '임용기간'이다. '임명일부터 1년'으로 못박았다. '1년 계약직'으로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는 부연설명을 달았다. 대표이사는 기업 운영 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경영인, 단장은 축구단 안팎의 사정에 밝은 실무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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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원의 경우 경영지원팀, 홍보팀, 마케팅팀, 선수운영팀 네 부문에서 각 0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각 부문 공히 경력자를 우대한다. 마케팅 팀의 경우 기업체, 스포츠관련 광고, 마케팅 업무 5년 이상 경력자만 지원할 수 있다. 공개채용을 앞두고 성남시는 기존 성남 일화 프런트들을 최소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성남시의 인수 발표 이후 상당수의 직원들이 정든 축구단을 떠났다. 축구단 운영에 필요한 실무직원, 최소 인원에 한해 고용 승계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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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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