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또다시 한국전력에게 아픔을 남겼다.
우리카드는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시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서 풀세트 접전 끝에 역전에 성공,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우리카드는 1라운드 맞대결서도 두 세트를 내리 내준뒤 세 세트를 모두 따내며 승리한 바 있다. 이날 역시 첫 두 세트는 한국전력의 높이에 막혀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3세트부터 집중력을 발휘한 우리카드는 대역전 드라마를 또다시 썼다. 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9승 3패(승점 23)로 3위 현대캐피탈(승점 21)에 승점 2점차 앞선 2위를 지켰다. 반면 한국전력은 4승 8패(승점 12)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우리카드는 안준찬(19득점)과 최홍석(17득점)을 비롯해 신영석(14득점 블로킹 3개) 김정환(13득점) 루니(12득점 블로킹 2개) 등 주전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다양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서는 베띠의 맹활약에 힘입어 평택 GS칼텍스가 3일만의 리턴매치서 수원 현대건설을 3대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GS칼텍스는 7승 4패(승점 20)로 3위 KGC인삼공사(승점 17)의 추격을 따돌리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반면 현대건설은 3승 8패(승점 10)로 1패만을 추가,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