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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조용히 입대할 것을 원한 김영광은 당일 몇 명의 지인들의 배웅 속에 조용히 입대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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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어릴 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베트남전 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이기 때문에 관련법에 의거해 6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한 후 내년 6월 소집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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