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항문안에 유리컵이 박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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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더양시에 거주하는 리우라는 남성이 밤 늦은 시간에 귀가하던 중 이런 봉변을 당했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가 전했다.
리우씨의 증언에 따르면 그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중 한 대의 승합차량이 그의 옆에 서더니 길을 물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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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씨는 당시 차량안에 3명의 남성이 타고 있었으며, 어떤 이유에서인지 곧바로 자신은 정신을 잃었다고 밝혔다.
의식이 돌아왔을때 자신은 차량뒤에서 무릎을 꿇고 있었고 3명의 남자가 옆에 서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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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들이 시선을 돌린 틈을 이용해 도망쳤으며 괴한들은 뒤쫓아오지 않았다"며 "집에 도착했을때서야 엉덩이 부분에서 심하게 출혈이 있는 것을 알고 병원으로 향했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X-레이 검사 결과 그의 항문에 유리컵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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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한 현지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며 관련된 내용들을 알고 있는 시민은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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