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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매니징 디렉터인 이안 에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건너가 수아레스의 에이전트인 페레 과르디올라와 대화의 창구를 열었다. 아직 세부 제안을 하지 않았지만, 리버풀 구단주는 수아레스를 잡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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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몇 주 뒤 가질 리버풀 구단주인 존 헨리와 톰 워너과 소통이 잘 이뤄질 수 있으냐다. 그래서 이안 에어가 미리 에이전트를 접촉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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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의 에이전트인 과르디올라는 급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은 수아레스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리버풀의 올시즌 성적을 지켜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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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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