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손 카바니(파리생제르맹)가 팀의 리그컵 8강을 이끌었다. 파리생제르맹은 19일 새벽(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생테티엔과의 대회 16강전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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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의 원맨쇼였다. 이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징계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카바니는 전반 25분 첫 골을 넣었다.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생테티엔을 압도했다. 하지만 후반 33분 생테티엔의 공격수 메블루 에르댕스에게 골을 허용했다. 경기는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해결사는 카바니였다.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카바니는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파리생제르맹은 내년 1월 5일 브레스트와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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