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증명발급시스템 분야 국내1위 기업인 ㈜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 전정우 www.digitalzone.co.kr)의 전자문서사업부는 국내 8개 대형병원과 손잡고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13년 하반기 한양대학교병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을지대학교병원(서울,대전), 울산대학교병원, 제일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서울적십자병원이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영남대학교의료원 및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가천대길병원 등 5개 병원이 추가로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서비스란 개인의 공인인증서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병원에서 직접 발급받는 의료증명서와 동일한 서류를 신청/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인터넷에서 증명서 발급과 동시에 출력, 메일 전송, 팩스 전송 등이 가능해 고객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주고 편리성을 제공한다.
디지털존 전자증명사업부 강인철 부장은 "전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의료증명서를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발급하게 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존은 환자 및 병원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형병원 및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인터넷 증명 발급 서비스 및 발급 증명서 종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발급 고객센터(콜센터)를 지원하며 미성년자 (14세미만) 발급을 위한 법정보호자 발급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을 진행 해 나가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존 전정우 대표는 "의료증명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형태로의 확대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존은 지난 9월 24일 (주)미래에셋생명과 보험사의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의료증명서의 발급과 제출을 동시에 하는 서비스인 '간편보험금 청구 서비스 사업계약'을 하고 2014년 1월 오픈 목표로 시스템 개발 중이며 2014년 상반기 서비스 이용 가능병원을 중형병원 800개 및 로컬병원 약 10,000개로 늘려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14년은 기존의 대형병원만이 아닌 로컬의원, 중소병원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의료증명서 인터넷발급 서비스 확산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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