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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외국인들에게 한글교육을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려인,조선족 등 같은 한민족이지만 한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안되 우리의 글을 잊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 고려인 문화협회에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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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을 함께 진행한 서경석 씨는 "올해 5군데 지원을 했다. 이처럼 1년에 5군데씩 지원하여 20년동안 전 세계 100군데 '한글 공부방'을 만드는 것이 최종목표로 한글 세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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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G마켓도 후원에 동참했다. G마켓 관계자는 "두 분의 활동에 감명받아 지원을 결정했고 향후 전 세계에 퍼져나가는 '한글 공부방' 조성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는 뉴욕 현대미술관, 미국 자연사박물관 등 세계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에 한글 안내서를 꾸준히 유치해 왔고 월스트리트저널 1면에 '안녕하세요','고맙습니다' 등 한국어 교육 시리즈 광고를 내는 등 한글 세계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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