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여자골프단이 지적장애인 골퍼들을 위해 일일교사로 나섰다. 볼빅 골프단 소속 프로들은 18일 경기 성남 수정구의 클럽에스골프연습장에서 지적장애인 골퍼와 함께 하는 볼빅 어울림 한마당'을 마련했다. 볼빅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장애인골프협회에서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자프골프(KLPGA)에서 활동하는 함영애, 김소영, 윤지영, 이보리, 송민지, 황지애, 박주영과 한국프로골프(KPGA)의 신재영까지 총 8명의 볼빅 프로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적장애인 골퍼 21명이 참가했고, 어울림 한마당은 시간대별로 조를 편성한 후 프로와 지적장애인 골퍼 간의 1대1 레슨 형식으로 진행됐다. 볼빅 프로들은 참가자들의 스탠스를 잡아주거나 스윙 및 그립 등을 교정하며 꼼꼼한 레슨을 펼쳤다. 이어서 장타대회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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