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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개테스트는 올해 연습생 신화를 일군 조성준처럼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프로무대에 서지 못한 흙 속의 진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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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들도 테스트를 자청했다. 총 3명의 외국인 선수가 신인선수선발 테스트에 지원했다. 국적도 다양했다. 세르비아, 브라질, 영국 출신의 선수들이 테스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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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형 안양 감독은 "프로무대에 도전하기 위한 선수들의 도전을 즐겁게 맞이하는 자리였다. 지난해와 비교해 참가자들의 실력이 출중하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조성준과 같은 진주를 찾기 위해 많은 관심을 쏟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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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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