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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들도 있다. 울산은 1차 전지훈련지로 제주도를 선택했다. 3주간 제주도에 머물면서 체력을 끌어올릴 참이다. 호텔 시설과 축구장이 많은 것이 장점이다. 동남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따뜻해 훈련에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원은 우선 남해에서 1차 전지 훈련을 실시한다. 한반도 남쪽 끝이라 날씨가 그리 춥지 않다. 부산과 제주는 다른 곳으로 갈 필요가 없다. 일단 자신들의 클럽하우스에서 1차 훈련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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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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