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36)을 경질한 토트넘이 또 다시 젊은 사령탑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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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네덜란드 아약스의 프랭크 데 보어 감독(43)이 가장 강력한 토트넘의 사령탑 후보'라고 보도했다.
데 보어 감독은 젊은 선수 육성법과 전술 등 탁월한 지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트넘 기술이사인 프랑코 발디니는 이미 데 보어 감독의 능력을 높이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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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보어 감독도 빅클럽의 구애를 거절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아약스에서 이룰 것을 다 이뤘다.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지도 경력을 쌓는 것도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데 보어 감독은 과거 리버풀에서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당시 아약스에 충성을 맹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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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토트넘은 16일 리버풀에 0대5로 패한 뒤 비야스-보아스 감독을 경질하고 팀 셔우드 기술코치에게 임시 감독직을 맡겼다.
그러나 차기 감독으로 다양한 사령탑이 거론되고 있다. 파비오 카펠로 러시아 감독부터,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시티 감독, 거스 히딩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글렌 호들을 1순위로 꼽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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