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조승현이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모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첫 방송에는 이휘경(박해진 분)의 어린시절 아역배우로 조승현이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이휘경은 중학교 시절부터 천송이(전지현 분)을 15년간 짝사랑해 온 재벌 2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앞서 올해 초 배우 정우성의 첫 연출작인 영화 '4랑'과 tvN 드라마 '후아유', 굵직한 두 편의 CF를 통해 신선한 마스크로 주목을 받았던 조승현은 꽃미남 비주얼로 방송 첫 회만에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조승현은 최근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예비신부인 신예 송지수와 같은 소속사인 라이트어치브먼트 그룹으로 밝혀지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는 609년(광해 1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비행 물체 출몰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엉뚱하고 황당한 상상이 더해진 픽션 로맨스 드라마다.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 분)과 톱스타 천송이의 기적과도 같은 달콤 발랄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첫 방송에서 시청률 15.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면서 수목극 대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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