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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애정촌 62기 자기소개 시간에는 남자 2호와 남자 6호가 특히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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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기소개 시간에서 남자 2호의 의외의 모습이 발견됐다. 남자 2호는 "여러분, 아름다워지길 원하십니까! 내면의 아름다움이 아닌 외면... 외면의 아름다움을 제가 책임져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개한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버벅거리며 같은 문구를 세 번이나 읊는 순진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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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터뷰에서 남자 2호는 자기소개 전 시험공부 하듯 연습했다. 그러면서 "나만 떨었던 것 같다"며, "심지어 눈물을 흘릴 뻔 했다. 근데 잘하지 않았나? 많이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해 그의 무표정에는 떨리는 속내가 있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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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훤칠한 체격과 호남형 외모로 여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남자 6호는 "34살이고 분당에서 골프레슨을 하고 있다. 골프 잡지에 칼럼도 쓴다"라며, "별명이 외국인 노동자다. 국적이 한국이 아니고 호주다. 어렸을 적 이민을 가서 여러 시합을 다녔다. 전공은 스포츠 매니지먼트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에 여자 1호와 2호가 남자 6호에게 질문공세를 쏟아내며 호감을 표했다. 남자6호는 "이목구비 뚜렷한 분이다. 외모는 예쁘면 좋다. 솔직히 얼굴이랑 몸매 안 보는 남자분들이 없지 않냐"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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