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의 변연하가 팬클럽과 함께 장학금을 기부했다.
변연하는 지난 9일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개인 통산 7000득점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6994점을 기록중이던 변연하는 2쿼터 초반 가볍게 2점슛을 성공시켜 7000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변연하는 정선민(전 KB국민은행, 8140점) 김지윤(전 신세계, 7020점)과 함께 통산 7000득점을 달성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만 31세 8개월로 최연소 7000득점이다.
이에 변연하의 팬클럽은 7000득점 달성을 축하하며 지난 13일 하나외환과의 홈경기에 정성스럽게 모은 100만원을 전달했다. 청주 지역 청소년에게 변연하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기부해 달라는 취지였다.
변연하는 팬클럽의 정성에 100만원을 더해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오는 20일 신한은행과의 홈경기 하프타임 때 청주시청에서 선정한 박교림양과 곽민서군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