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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은 2라운드 MVP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총 13표를 얻어 1라운드 MVP 레오(삼성화재·4표)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현대캐피탈의 외국인선수 아가메즈와 러시앤캐시의 레프트 송명근은 나란히 3표씩 획득했다. '괴물루키' 전광인과 삼성화재의 센터 이선규는 나란히 2표씩 얻었다.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은 1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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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베띠가 16표를 받아 IBK기업은행의 김희진 (6표)를 크게 따돌렸다. IBK기업은행의 레프트 박정아는 3표, 외국인선수 카리나는 2표, 세터 이효희는 1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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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MVP 시상은 2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각각 벌어질 우리카드-한국전력전과 GS칼텍스-현대건설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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