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유저들을 위해 캐릭터 강화 효과를 제공한다.
모든 '월드 오브 워크래트' 유저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3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접속하는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 치유량, 생명력을 10%만큼 강화해줘 올 연말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로 아제로스에서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도전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단 투기장과 공격대 던전 영웅 난이도, 도전 모드, 전장, 평점제 전장은 제외된다.
또 최고 레벨인 90레벨 캐릭터의 경우 일일 퀘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행운의 하급 부적을 두 배로 획득할 수 있는 혜택도 이 기간 동안 함께 제공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지금까지 '판다리아의 안개'를 포함해 총 4개의 확장팩을 출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1월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자사의 게임쇼 블리즈컨 2013을 통해 차기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드레노어의 전쟁 군주'에서 플레이어들은 캐릭터를 즉시 90레벨로 성장시켜 바로 전투의 최전선에 뛰어들고, 자신만의 주둔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그밖에 캐릭터 최대 레벨이 100으로 상향되며 퀘스트 시스템 개편, 캐릭터 외형 개선, 새로운 전장, 던전 및 지역이 추가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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