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2일 시즌3' 첫 야외 취침이 예고됐다.
지난 15일 방송분에서는 차태현 팀(차태현 데프콘 정준영)과 김종민 팀(김종민 김주혁 김준호)으로 나눈 멤버들의 비포 선셋 초대형 함정 레이스가 펼쳐졌다. 슈퍼카 원팔이를 타고 레이스에 나선 차태현 팀은 대천에서 데프콘의 면도로 차를 바꾼 뒤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막내 정준영의 입수로 침낭만 얻어낸 상태다. 이들은 부안에서 목욕탕 미션을 수행, 온열 매트를 얻기 위한 한 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최고급 SUV를 지급받은 데 이어 침낭, 취사도구, 버너를 획득하며 여유롭게 레이스를 즐긴 김종민 팀은 고창으로 텐트를 가지러 가는 모습이 비춰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두 팀 모두 해가 지기 전 베이스 캠프로 돌아가야 획득한 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반전이 있을 전망이다.
방송은 22일.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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