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2군리그서 삼성생명에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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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군은 22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2군리그서 삼성생명에 81대7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3쿼터까지 54-65, 11점차로 뒤진 신한은행은 4쿼터에서 삼성생명에 단 11점만 허용하고 무려 29점을 폭발시키며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허기쁨이 4쿼터에만 10점을 넣으며 25점으로 분전했고, 윤미지도 4쿼터에 11점을 쓸어담으며 22점을 폭발시켰다. 삼성생명은 양지영이 3쿼터까지 21득점을 하면서 공격을 주도했지만 4쿼터엔 2점에 그치며 아쉽게 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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