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웨스트햄을 꺾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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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2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EPL 17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리그 2연승을 질주한 맨유는 승점 28로 토트넘(승점 27)을 한 계단 밀어내고 7위에 자리했다.
부상 중인 루니가 선발진에 포함되며 공격에 힘을 보탠 맨유는 전반 26분 웰벡이 루니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선제골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고 잇따라 추가골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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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6분에는 '벨기에 신성' 야누자이가 시즌 3호골을 완성했고, 후반 27분 루니의 도움을 받은 애슐리 영이 쐐기골을 추가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웨스트햄은 후반 36분 칼튼 콜이 한 골을 만회하며 영패를 모면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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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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