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이 없었다.'
기성용(24·선덜랜드)에 대한 평가다. 기성용이 노리치시티전에서 평점 6점을 받았다. 팀 평균 평점인 6점과 동률을 이뤘지만 평가는 좋지 않았다.
기성용이 22일(한국시각) 안방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노리치시티전에 풀타임 활약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기성용은 총 3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후반 37분에는 골키퍼가 없는 상황에서 시도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살짝 넘어가 EPL 데뷔골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선덜랜드는 노리치시티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에 그쳤다.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 스포츠는 노리치시티전에 나선 선수들의 평점을 공개하며 기성용에게 6점을 부여했다. 선덜랜드에서는 슈퍼 세이브를 선보인 골키퍼 마노네와 중앙 수비수 존 오셔, 수비형 미드필더 리 캐터몰, 공격수 보리니, 플레처 등 5명이 평점 7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자케리니와 알티도어가 5점으로 최하점을 기록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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