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26·마인츠)가 독일 언론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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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21일(한국시각) 독일 임테크 아레나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골로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박주호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90분간 활약하며 수비진을 지켰다.
경기 후 독일 일간지 빌트는 박주호에게 높은 평점인 2점을 매겼다. 빌트는 1~5점까지 평점을 부여하는데, 평점이 낮을수록 좋은 활약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박주호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이는 선제골과 추가시간 역전골을 터트린 오카자키 신지였다. 빌트는 오카자키에 양 팀 통틀어 유일한 평점 1점을 부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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