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38) KBS 아나운서와 김미진(35) 전 한국경제 TV 아나운서가 결혼 7년 만에 이혼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년째 별거해 온 두 사람은 이혼에 합의하고 조만간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KBS 아나운서실 관계자는 22일 "한석준 아나운서가 평소와 다름없이 방송활동을 해왔다"며 "가정사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현재 휴가 중이며 해외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앞서 한석준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떠나는 여행. 평안을 찾고 나를 찾고.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썼다. 이 글은 파경설과 관련해 의미심장하게 해석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석준 아나운서와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의 교제 끝에 2006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한편,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한 한석준 아나운서는 '생생 정보통' '1대100'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 왔다.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한국경제 TV에서 퇴사한 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