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파경, 김미진 아나운서 이혼'
KBS 한석준 아나운서(38)와 전 한국경제TV 김미진 아나운서(35)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새삼 화제다.
22일 한 매체는 "한석준 아나운서와 김미진 아나운서가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부부가 지난 2010년 한 여성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결혼생활에 대한 발언이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인터뷰에서 한석준 아나운서는 "결혼과 연애는 진짜 다르다. 연애는 많이 감출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잠버릇도 감출 수 있다"며 "또 상대방의 싫은 점이 있으면 그 부분을 변화시켜 사람을 바꿀 수 있다. 그런데 결혼은 아니다"고 결혼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부분에 에 대해 언급했다.
김미진 아나운서는 "연애 초기에는 남편도 신인이었기에 불편한지 몰랐다. 그런데 막상 남편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제 마음대로 하고 다닐 수 없겠더라. 우리 부부를 세트로 묶어서 보고 생각하니까 내가 더 남편에게 맞춰야 된다"며 고충을 밝힌 바 있다.
한석준과 김미진은 2004년 KBS 김윤지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2년여의 열애 끝에 2006년 4월 결혼식을 올린 뒤 7년 만에 파경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두 사람은 1년 째 별거를 해오고 있으며, 변호사를 통해 재산 분할 문제 등 이혼에 대한 합의를 끝내 상태로 조만간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이혼에 합의는 했지만,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파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석준 파경, 김미진 아나운서와 7년만의 이혼 안타깝네요", "한석준 파격, 김미진 아나운서와 7년간 아이 없다니", 결혼은 현실이 맞는 것 같다", "한석준 파경, 김미진 아나운서와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강 아니라니 다행",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두 분다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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