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바클리를 지키겠다는 에버턴의 의지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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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에버턴 감독이 바클리를 어떤 가격에도 팔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하며 기록한 이적료 신기록인 8600만파운드도 거절할 기세다. 바클리는 범상치 않은 재능으로 잉글랜드의 차세대 슈퍼스타로 지목받고 있다. 첼시와 맨유, 맨시티 등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베일급 이적료가 제시되도, 우리는 1월이적시장에서 이적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며 "바클리는 우리에게 아이콘이다. 축구클럽이 올바른 결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바클리의 미래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에버턴을 상징하는 선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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