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진 남편 윤태영, 연예계 최고 부자 신영균'
배우 윤태영이 연예계 최고 부자를 원로배우 신영균으로 꼽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윤태영은 임유진과 결혼하게 된 과정과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윤태영은 이서진이 자신을 언급한 것에 대해 "이 형이 왜 이러나 싶었다"며 "(서로)친하니깐 본인이 빠져나가기 위해서 나를 걸고넘어진 것 같다. 이서진 씨나 나나 부모님의 모든 열정과 노력이 아들 때문에 변질될까봐 걱정하는 마음은 같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윤태영에 "연예계 최고 부자가 누구냐?"고 물었다. 윤태영은 "신영균 선생님이다. 500억의 사재를 기부해서 예술재단도 만드셨다. 어마어마하다"며 "한류스타들도 많지만 드러난 것이 아니고 소문일 뿐"이라고 밝혔다.
윤태영 신영균 언급에 네티즌들은 "신영균 선생님 재산 어마어마한가보다", "윤태영, 신영균 재산만큼 될 듯", "신영균 재산이 도대체 얼마나 있는 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태영이 언급한 원로배우 신영균은 1928년 황해도 출신으로 지난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 '빨간 마후라', '연산군', '상록수', '미워도 다시 한 번' 등 30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또 1996년부터 2004년까지 15대, 16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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