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47)이 LS산전 부회장 차녀 구소희(27)씨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배용준의 일본공식홈페이지에는 "가족 여러분에게"라는 제목으로 공지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가족분들. 배용준의 열애와 관련한 기사 내용은 사실이다. 배용준도 상대가 일반인임을 감안해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식 사이트를 통해 근황 등은 알릴 예정이다.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배용준 연인 구소희 씨는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으로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말 사직했으며, 작년 결혼 6개월 만에 파경한 사실도 전해졌다.
한편, 구성희 씨는 홀로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볼 정도로 소탈한 매력과, 170cm 전후의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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