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이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44만 6754명(이하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47만4211명을 돌파했다.
'변호인'은 개봉 첫 날 오프닝 스코어 23만 관객을 동원, 3일 만에 100만, 정식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개봉 2주차 한층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특히 '변호인'은 55.5%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만장일치 뜨거운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 '변호인'은 역대 한국영화 중 최고의 크리스마스 이브 흥행 스코어를 기록한 '마이웨이'를 훌쩍 뛰어 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마이웨이'가 토요일 주말에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33만을 기록한 것에 반해, '변호인'은 평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불구하고 44만 6천명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 신기록 달성의 쾌거를 이루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변호인'은 실제 영화를 본 관객들만 평점을 남길 수 있는 극장 사이트 CGV에서 평점 9.8점, 롯데시네마 9.7점, 메가박스 9.69점을 기록,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기록한 것은 물론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평점 8.45점을 기록, 관객들의 입소문을 이끌고 있어 가족과 연인 관객들이 몰리는 크리스마스 연휴에 한층 거센 흥행세를 펼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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