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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체능' 농구팀에 도전장을 건넨 '연예인' 농구팀은 이지훈, 신용재, 팀, 윤형빈, 조세호 뿐만 아니라 전 핸드볼 선수 최현호에 이어 선출 박광재, 그리고 엑소 크리스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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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각 팀의 에이스 서지석과 크리스는 서로를 밀착 마크하며 치열한 신경전도 불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극도의 긴장감을 안겼다. 결국 경기는 53대 43으로 '예체능'팀의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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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석주일 나오는 순간 목놓아 웃을 준비", "크리스 드리블할 때 호동이 똥개 수비 왁왁왁 할 때 얼마나 기겁하고 식겁하고 놀랐으면 공을 놓쳤을까.. 오늘의 하이라이트였다. 빵터졌음", "크리스마스라고 크리스 인기네!", "오늘 순간순간 승부욕 발동걸림 역시 멋진 플레이 '예체능'", "똥개의 역습편 볼만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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