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네츠의 실질적인 에이스 폴 피어스가 1만5000달러(약 16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NBA 리그 톱 클래스 스몰포워드 피어스는 지난 인디애나전에서 과격한 파울을 했다. 3쿼터 인디애나 조지 힐의 스틸에 이은 레이업 슛 과정에서 피어스는 힐의 목에 팔을 감으며 과격한 충돌을 했다. 결국 심판진은 피어스에게 2차례 플래그런트 파울을 선언, 자동적으로 퇴장을 선언했다. NBA 사무국은 '과도하고 불필요한 충돌'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날 브루클린은 인디애나에 86대103으로 완패했다.
피어스는 보스턴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하지만 올 시즌 케빈 가넷과 함께 트레이드로 브루클린의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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