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정웅인은 '아빠 어디가' 제작진에게 시즌2 합류를 제안 받았으나, 내년 상반기 드라마와 영화 촬영 스케줄 때문에 최종적으로 고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정웅인은 MBC 월화극 '기황후'에 출연 중이다.
앞서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정웅인과 첫째 세윤 양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007년생으로 올해 6살인 세윤 양은 방송을 통해 얼굴이 공개된 후 미국 배우 톰 크루즈의 딸 수리와 닮은 예쁜 외모로 '한국의 수리'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지난 14, 15일 제주도에서 시즌1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제작진은 기존 출연진 일부와 새로운 연예인 가족으로 시즌2를 꾸릴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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