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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삐오'(NU ABO) '에어플레인'(Airplane)으로 공연의 문을 연 에프엑스는 데뷔곡 '라차타'(LA chA TA)를 비롯해 '첫 사랑니' '여우같은 내 친구' '스텝'(Step) 등 정규 2집 무대, '피노키오'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 등 히트곡 무대와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의상을 입고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 '락킹 어라운드 더 크리스마스 트리'(Rocking Around The Christmas Tree) 캐럴 무대까지 개성 넘치는 음악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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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합동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에프엑스와 엑소의 콜라보 무대 역시 공연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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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MTOWN WEEK 에프엑스 엑소 합동 콘서트는 25일 한 번 더 열릴 예정이며, 26~27일은 동방신기 공연이 28~29일은 슈퍼주니어의 연말 콘서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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