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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26일 수원월드컵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JS파운데이션의 2014학년도 예비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행사를 마친 뒤 국내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월드컵에서 약체에 꼽힐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완벽하게 준비한 것을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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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원정 사상 첫 16강 진출의 주역이었던 박지성은 "무엇보다 조별예선 통과가 중요하다. 조별예선을 통과한 뒤에는 토너먼트에선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 축구"라고 설명했다. 또 첫 경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3승이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 첫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첫 경기를 승리할 경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심적 부담감을 떨쳐낼 수 있을 것이다." 벨기에(FIFA랭킹 11위), 러시아(22위), 알제리(26위)와 한 조에 편성된 홍명보호는 내년 6월 17일 오전 7시 러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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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한국축구의 에이스로 활약해온 박지성의 바통은 이청용(볼턴)이 이어받을 전망이다. 박지성은 "에이스는 중요하지 않다. 축구는 11명이 한 팀으로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 월드컵을 뛰어본 선수들의 경험을 녹이는 것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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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다시 한 번 대표팀 복귀 거부에 대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대표팀에 뛸 필요성을 못 느낀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많다. 내 자리는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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