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문병곤 감독이 26일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KOREA 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봉 감독은 첫 해외 프로젝트인 '설국열차'로, 문 감독은 칸 영화제 단편 부문 황금종려상을 받은 '세이프'로 한국 영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각인시키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배우 송강호, 엄정화, 류승룡, 황정민, 엄지원은 '대한민국 영화 톱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문정희, 장영남, 여진구는 '대한민국 영화 인기상'을 받는다.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은 '대한민국 특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6시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리는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행사에 치뤄질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